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3.12.04 [21:52]
문화·관광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디지털문학상 금상 “또 다른 동행”
 
소정현기자
 
광고

은상 및 외국인특별상 등 총 16명 선정

 

 

▲ 금상 수상작 김형진의 또 다른 동행   

 

한국디지털문인협회(이사장 이상우, 회장 김종회)가 공모한 제2회 한국디지털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동행이란 주제로 지난 915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응모작은 152편이었다.

 

그중 예심을 거쳐 올라온 37편을 5명의 심사위원(심사위원장 최원현)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삶과 죽음의 동행을 깊이 있게 다룬 김형진의 또 다른 동행이 금상 수상작으로, 은상은 정옥순의 나만의 노래’, 최옥숙의 은행나무 숲을 걸으며가 선정되었다.

 

▲  은상은 정옥순의 나만의 노래

 

그 밖에 동상은 김수옥, 송용식, 김애란, 장려상은 이효은, 오순옥, 이선재, 최현아, 김상성, 외국인 특별상은 처수카잉(미얀마), 디나라(카자흐스탄), 유미(미얀마), 아영(미얀마), (미얀마) 등이다.

 

우수작은 협회 공동문집에 게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08()에 협회 송년 특강과 함께 있을 예정이다

 

동행이란 주제로 지난 9월 15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응모작은 152편이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3/10/15 [22:26]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반인권적인 SPC그룹 규탄한다!
광고
광고
古代 기름부음의 ‘기원과 의미’ / 소정현기자
가장 시급하고 매우 중요한 일 ‘사랑’ / 양은진 칼럼니스트
지나친 성생활 피해야…잦은 설사도 촉발 / 선재광박사
드르렁 드르렁 ‘코고는 소리’ / 정상연 한의사
“精神的 ‘快樂의 환희’로의 전환점” / 수필가 유영희
대구에서 주목받는 ‘박무늬 변호사’ / 소정현기자
故 박영문목사의 지옥 체험기 / 드보라
‘고귀한 승화’ “문학의 영역을 음악으로” / 수필가 이현실
청진기! 신체의 상태를 소리로 파악 / 정상연 한의사
"경제활동 여성 자존 상실땐 난관 봉착" / 이종전교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