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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지역금융 선도! BNK금융지주 경남은행”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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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ESG위원회 설치! ‘ESG 경영 선포식’

계열사 중 환경관련 지표 ‘가장 괄목할 성과’

석탄화력발전소건설 ‘채권 인수도 전면 중단’

임대료50% 감면하는 ‘착한임대인 운동’ 조력

지역재투가 평가 최우수등급! ‘3회 연속 1위’

지역대표은행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적극 성원

 

● BNK경남은행 ‘계열사중 ESG 환경지표 괄목’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도덕성, 공존을 위한 노력으로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실현 등이 중요시해졌다. 장기 지속성장에 대한 성찰이 부재한 가운데 획일적 이윤 극대화를 고수하기 보다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비재무적 성과 지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경남은행에 ‘선한 경영’의 바람이 거세다. 2021년 4월 은행권 최초로 BNK금융지주 경남은행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 ‘ESG 경영 선포식’을 연 것이다. 아울러 BNK금융지주는 올 8월 31일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금융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 △바른 경영을 지향하는 금융으로 구분, 그룹 ESG 경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계열사 중 경남은행은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등 환경 관련 지표에서 양호한 성과를 냈다. 우선 온실가스 내부 배출량이 지난해 6657t를 기록해 2021년(9969t)보다 31.1% 감소했다. BNK금융지주는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내부 배출량을 1만 9285t 수준으로 줄이고,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올해 절대 감축량은 계열사 중 경남은행(3012t)이 가장 많았다.

 

또한 BNK 경남은행은 본점·영업점 등에 △친환경 건축재 사용 △ 절수 설비 도입 △전자우편 비우기 △고효율 조명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저감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BNK경남은행은 2011년 11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캠페인 참여기업으로도 선정됐다.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200여 대를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 동참한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이를 선언한 이후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된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 인수도 전면 중단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올 5월 15일 밝혔다. ‘ESG 실천하는 날 캠페인’은 BNK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바른 금융’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잔반 남기지 않기로 운영된다.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금요일을 ‘일회용품 제로데이’와 ‘잔반 제로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캠페인에 본격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한다. 특히 일회용품 제로데이에는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이 본점 카페를 방문하면 커피 등 각종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 ‘ESG 실천 고객에게 우대금리’

 

 BNK경남은행은 ESG활동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NK 위더스 자유적금’의 조건을 변경, 판매한다고 올 12월 11일 밝혔다.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신규고객, 공동가입, ESG실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5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조건이 변경된 것은 ESG실천 부분으로, 기부, 봉사, 헌혈 등의 활동을 하는 고객에게 0.50%p의 우대금리를 준다.

 

△ESG경영 박차 ‘지역경제 활성화’

 BNK경남은행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방은행 최초로 체결했다고 2022년 3월 3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한 협력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자금조달 여건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구체적 실천 복안으로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지원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 ESG채권(사회적채권)을 발행했다.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 ‘지역경제 氣-Up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750억원 규모 유동성 자금을 공급했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역사회공헌 활동도 활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2006년 지방은행 최초로 설립한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문화·예술, 체육, 환경개선 등으로 구성된 5대 목적사업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매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사회공헌사업비로 지역에 환원하며 수익의 일정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봉사활동에 나서는 것은 대상을 특정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까지 격상시키면서 애사심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지역교육 발전 사업이 대표적이다. 경은장학회에서 지역 내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인재 육성 차원에서 꾸준히 지역 대학교에 발전기금을 후원한다. 지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에 각종 도서를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의 예체능 분야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사업도 운영 중이다.

 

지역 예술 부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기회를 주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점에 소재한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무료 대관한다. 2021년에는 리모델링을 완료한 7월 이후 6개월간 총 9차례 전시회가 개최되었으며 지역작가 28명이 참여했다.

 

△선도적 ESG ‘재투자’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한 양적 성장보다는 경쟁력에 바탕한 ‘상생’이 요구되는 시대다. 경제 전반이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상생은 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일으켜 세우는 희망이자 건강한 힘이 된다. 지역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BNK경남은행 자가 부동산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이처럼, 경남은행은 위기의 상황 적시 적소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경제의 혈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저소득자를 위한 대출 등 금융지원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눈길을 끄는 건 담보보다 경영 능력, 지역사회 평판,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비중을 둬 담보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에 8조1000억원을 대출했다.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해 2021년 경남은행은 울산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두 차례에 걸쳐 300억원의 자금 대출을 지원했다.

 

● “지역재투가 평가 최우수등급”

 

이런 노력에 힘입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은데 이어 ‘2021년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소형은행 그룹’ 부문 1위에 선정, 2020년 상반기부터 3회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2022년 하반기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선정 결과 ‘중소형 그룹 1위’를 차지했다고 올 4월 17일 밝혔다.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평가는 은행을 규모에 따라 대형ㆍ중소형으로 분류하고 △공급 규모 △공급 유형 △자영업자 지원 △지분투자 △비금융서비스 등 5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은행을 선정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누적 공급액, 공급 증가율, 자영업자 대출 비중, 컨설팅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담보 능력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기술력과 비전을 갖춘 전도 유망한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는 BNK경남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그 소임에 큰 신뢰를 얻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근간이 고객과 지역사회라는 사명을 되새기며 지역 경제 상황과 서민경제를 고려해 사회공헌사업, 특히 수익 환원 차원의 사회공헌사업 비중을 양적, 질적으로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ESG경영을 통한 BNK경남은행만의 가치 창출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성원과 격려와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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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7 [23:34]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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