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4.10.07 [06:35]
문화·관광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창조미술협 전국회원 및 중진작가 초대전
 
문화부
 

주제는 나주평야 황금빛으로 물들이다

가을하늘 황금빛 들녘과 예술 찬란함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품격 있는 예술축제

 

  2024 한국창조미술협회 전국회원 및 중진작가 초대전



한국창조미술협회는 오는 102일부터 107일까지 나주 스마트파크 예술의 전당에서 전국회원 및 중진작가 초대전 나주평야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중진 작가 50명과 전국 회원 200명이 참여하여 한국화, 서양화, 도자기, 공예, 염색, 영상, 서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국회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진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한국창조미술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며, 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열린다. 누구나 방문하여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나주평야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가을의 황금빛 들녘과 예술의 찬란함이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예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광주전남창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첫 지방 개최 전국회원전으로, 전국적인 관심과 지방 예술가들 간의 문화 교류에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전남창조미술협회장 장복수 회장은 이번 전시는 나주의 전통적 풍경과 현대 미술의 융합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지역의 중요한 문화 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막식은 102일 오후 430분에 진행되며, 전시는 10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4/09/30 [20:05]  최종편집: ⓒ 해피! 우먼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古代 기름부음의 ‘기원과 의미’ / 소정현기자
"수매용 벼 수분함량 15% 이하 건조를" / 전남농업기술원
비둘기! 어떤 과학을 담은 조류인가(상편) / 소정현기자
신안군수 재선거 예비후보 6명 확정 / 허병남
‘십현금 출현하면’ 메시야 출현 임박 / 피터 킹
광양 최대 임대아파트 부도 입주민 '발동동' / 윤영하기자
“하얗게 밤 지새운…손톱 끝만큼 남은 달” / 림삼 / 시인
전통불교문화 진수 ‘불교문화엑스포 개막’ / 문화부
이현숙 수필가 ‘쇳대 맹키’ / 이현숙 수필가
미등록 대부업자 명칭 ‘불법사금융업자’ 변경 추진 / 경제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정선모 부사장,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蘇晶炫,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