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적 도시계획에 의해 가족 위주의 홈타운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알 푸르잔 개발은 총 4000 세대가 건설된다. | | 아랍에미레이트의 유력 부동산 개발업체 ‘나크힐(Nakheel)’은 ‘엄청난 성공을 거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소재 이슬람 여성전용은행의 ‘요하라(Johara)’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가족전용의 빌라 공동체인 ‘알 푸르잔’에 대해 여성 독점적 세일즈에 착수했으며, 여성 투자가 모집을 위한 세일즈 이벤트도 구성했다. ‘알 푸르잔 프로젝트’는 ‘요하라’ 여성 고객들에 의해 선풍적 인기를 끌었으며, 관련 업무 개시 후 불과 5일 만에 백구 좌 이상이 소진되었다. 혁신적 도시계획에 의해 가족 위주의 홈타운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알 푸르잔 개발은 총 4000 세대가 건설된다. 나크힐에서 가족용 주택의 투자 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알 푸르잔 프로젝트’ 이사 ‘모하메드 라셰드 빈 다비’는 “금번 사업 추진에 여성의 역할을 한층 신뢰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요하라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여성 투자가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선사하고 있는 결정적 이유이자 근거라는 것”이다. ‘모하메드 라셰드 빈 다비’는 금번 합작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은 격조 있는 홈타운 개발과 현명한 투자기회 상품에 대한 경이적 이정표가 될 것임을 절대 확신하고 있는 눈치이다.아랍에미에리트 엘리트 여성들이 영리한 투자가들일뿐만 아니라 건전한 부동산 투자 가치의 높은 안목에 고무되어 있는 것이다. 금번 홈타운 프로젝트의 경천동지 호응은 아랍에미레이트 경제에서 더욱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의 역할을 역력하게 보여주는 것으로서,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통해 여실히 입증한바, ‘알 푸르잔’이 매우 탁월하고 현명한 투자 기회이며 두바이에서 상류층 진입의 절호의 기회로 간주할 수 있는 시금석이라는 것이다. 자연친화적 설계에다 지역적 역사를 간직하고 최현대식 건축 형태로 조성될 ‘알 푸르잔 프로젝트’는 최상의 복합 거주공간을 선보이게 된다. 이곳 입주자들은 원스톱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만끽할 수 있는데, 이를 테면 슈퍼마켓, 커피숍, 레스토랑, 넓은 휴식터나 체육관 시설들을 입체적으로 한곳에 꾸미는 것이다.<번역 최형선, 감수 소정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