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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7.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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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풍년떡집 모싯잎 송편이예요"
거울아 거울아! 영광특산품에서 무엇이 최고 이더냐
 
소정현기자
 
2009년 기축년 설날이 불과 몇일 남지 않았다. 여러 음식 장만에 분주한 모습이 정겹기만 하지만, 주부들의 손길이 멈추질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분주한 것이 대명절의 진풍경이라 하겠다.
 
송편은 추석날 빚는 것으로만 간주되진 않는다.  간식거리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에 자주 선을 뵈는 것이 이제 익숙한 모습이다. 전국의 떡집에서는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흰 가래떡이 뽑아져 나오면서 모락모락 하얀 김이 연신 뿜어 나오는 것을 생생히 살필 수 있다.
 
특히 전남 영광지역에서는 명절  대목 뿐만 아니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택배회사들에게  숨쉴 틈을 주지 않고 있는 그 주범이 바로 뉴스타 모싯잎 송편이다. 이제 모싯잎 송편은 굴비에 이어 영광군의 효자 상품으로 톡톡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개업한 영광읍 소재 풍년 떡집은 영광에서 내놓라하는 오랫 전통의 유수 떡집들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지면서 전국민의 미각을 일순간에 오랫동안 사로잡겠다며 묘수풀이에 단단히 골몰해있다.
 
그 주인공은 어떤 드라마에 출현해도 응당 주연역을 맡게 될 것이 확실해 보이는 김용근씨(30세, 아직 미혼임)와 어머니되는 정정숙  여사(55세)이다. 현재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는 정여사는 멋쟁이 미남인 둘째아들 용근이가 천직으로 삼겠다는 풍년떡집 부흥에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그 손길을 아끼질 않고 있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들 모자가 예쁘고 영양가 만점의 모싯잎 떡 만들기에 분주한 틈을 잡시 비집고 들어가 보았다. 
<소재지는 영광군 영광읍 신하리 11-2 (061)351-6300 핸폰:010-2855-9292>



▲ 풍년떡집에 들리면 모든일이 풍년든데요. 그래 정말 한번 가볼까!
 
 
 
 
▲ 아니! 풍년 떡집에 왠 미남 미녀여! 모친 정정숙여사와 김용근씨! 이들 모자지간처럼 모든 떡들이 너무 예쁘다.
 
 
 
 
▲ 모싯잎 송편에 들어갈 돈부! 돈부가 화상을 입어 황급히 식히고 있다나?
 
 
 
 
▲ 모싯잎 송편의 반죽에 투입되는 물은 엄격한 정수과정을 통과한 물이기에 매우 위생적이다.  
 
 
 
 
▲ 쌀가루와 모싯잎이 정성스레 섞여 얇게 밀려 나오는 것이 바로 모시잎 송편만들기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 방금 쪄서 나온 모싯잎 송편이 쟁반에 얹혀져  그 열기를 식히면서 새주인님 찾아갈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 모싯잎 송편뿐만 아니라 금번 설날에 요긴히 쓰일 떡대들이 가지런히 놓여져있다.
 
 
 
 
▲ 풍년떡집에서는 모싯잎 송편뿐만 아니라 입맛 잔뜩 돋우는 형형색색의 온갖 떡들이 손님들을 연신 유혹하고 있다. 
 
 
 
 
▲ 30세 미남 청년 김용근씨는 꿈속에서도 영광 제일의 아니 전국 제일의 모싯잎 송편 만들 꿈에 부플어있다.
 
 
 
 
▲ 풍년떡집은 영광 터미널 바로 사거리에 위치해있어 영광 내외의 많은 사람들의 명소로 속전속결 부각될 수 있을까!









 

원본 기사 보기:영광굴비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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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1/18 [23:01]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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