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1.06.20 [23:41]
정치·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리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소정현기자
 

2017510일에 취임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후임자로 이어갈 차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출은 202239일에 실시된다. 개정된 선거법으로 만 18세에 해당하는 2004310일생 까지 선거참여가 가능하다.

 

얼마 전 대선 전초전격인 4·7 ·보궐선거가 여권의 참패로 끝났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압승했다. 5년간 전국 단위 선거에서 4연승을 거뒀던 여권의 정권 재창출 전선에 빨간불이 드리워진 것이다.

 

보선 참패의 악재를 딛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내달 52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대표로 출마하겠다고 나선 모 의원의 참회 어린 메시지에 아마 다른 후보들도 100% 동질성을 형성했을 것이 틀림없다.

 

부족했습니다. 공정사회를 향한 열망을 담지 못했고 민생과 개혁과제를 유능하게 풀지 못했습니다. 양극화와 코로나로 힘들어진 국민의 삶을 더 세심히 챙기지 못했습니다. 불안한 미래에 절망하는 청년들과 공감하지 못했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국민께서 주신 엄중한 경고 깊이 새기고 혁신하겠습니다.”

 

현재로선 세부 각론적 여야 정치 공방을 뒤로 물리면서 냉철하게 스포츠 심판처럼 엄격 판단하자면, 국민의 총체적 여망에 부응하는 주자만이 대권의 향배에 축배를 들 것이 틀림없다.

 

이번 보선에서 표출된 민심의 바로미터는 4년 동안 지속된 각종 개혁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에 심한 피로도를 느끼고 있음을 극명하게 노정시켰다.

 

아울러 한국 경제가 코로나 정국임을 십분 감안해도 어느 정권도 풀지 못했던 부동산정책에 어떤 약발도 전혀 먹히지 않았던 것은 교각살우의 통탄함이었을 것이다. 아울러 촛불정국에서 태동한 정권임에도 도덕성과 청렴성의 체감온도가 그리 높지 못했다는 것이 실증적으로 표출되었다.

 

물론 야권도 이번 보선에서 각종 평가가 다양한 여론의 지지와 각종 공조로 승리를 견인했다고는 하나, 상당 부분이 여권의 실정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달성된 것임은 뼈아프게 들어야할 대목이다.

 

그렇다면 차기 대선 길목에서, 국내 현안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지도자상에 적합하게 부합되면, 만사형통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현 정권이 코로나 정국에서 해외의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해서 국내의 지지도가 마냥 급상승 했을까? 약발에도 수명이 있다는 말이다. 이제 글로벌 코로나 정국은 각종 백신과 치료제로 상당 부문 완화될 것이 틀림없다.


핵심 논점은 한 국가의 최고 리더자는 국내 현안에서 유능한 해결사 못지않게 국제적 안목과 역량 구축에도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북핵문제, 한미일중 난제를 풀어나갈 다자 외교, 폭넓게는 기후재앙에 따른 식량난 등 국제 공조의 대업은 고난도 숙제이다.

 

특히 제4차산업혁명의 지뢰밭 각축전 전선에서는 치열한 창조적 외교력역시 미리부터 검증을 받아야 한다.

 

이런 국제 거시적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표를 내지 못하면, 실시간으로 다시 부메랑 되어 한국 국내정치의 대립과 갈등의 미숙성에 치명타를 가할 것이다.

 

이제는 이처럼, 실생활에 파급력이 큰 국내외 의제를 보도하고 해석하는 언론도 형식적 중립성못지않게 가치 판단의 편향성에서 자유롭다는 인식이 점진적으로 확신되면, 국론 통합의 선봉장으로서 존경받을 것이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 언론의 신뢰도가 저점에 있음을 대수롭게 보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태고부터 한국인이 국가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천명한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철회 파문이 거세게 일었던 것은 두고두고 곱씹어 볼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1/04/27 [01:11]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광고
광고
‘유대인들의 70년 포로귀환과 성전 중건’ / 피터킹
故 박영문목사의 지옥 체험기 / 드보라
“저체온” 모든 질병 근원 ‘면역기능’ 훼손 / 소정현기자
‘스마일 어게인’(Smail again) / 한상림 칼럼니스트
음식물 쓰레기 ‘아플라톡신’균을 아시나요? / 소정현기자
세계 애완동물 사료시장 놀라운 급신장 / 소정현기자
이스라엘 ‘제3의 성전’ 언제쯤 세워질까?(上篇) / peter king
‘당근 사과 귤 양파 생강’ 미러클 판타지아 / 선재광원장 / 대한한의원
‘예수 그리스도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 / 피터킹
한세연 인천남부본부 ‘설립 및 MOU’ / 소정현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